컴퓨팅 서비스 영역
- Amazon EC2: 가상 서버 서비스
- Auto Scaling: 서버 자동 확장/축소
- AWS Lambda: 서버리스 컴퓨팅
AWS EC2(Elastic Compute Cloud)
- 정의: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고 크기 조정이 가능한 컴퓨터 용량을 제공하는 웹 서비스
생성 과정
- OS 설정 ( AMI(Amazon Machine Image)를 선택 )
- 이미지는 해당 OS에 맞게 초기 설정을 다 해둔 것들
- 인스턴스 유형 설정: cpu, 메모리, 저장장치, 네트워크 성능 등을 설정
![]() |
![]() |
+) AWS Gravtion 프로세스: AWS가 설계한 ARM 아키텍처 기반 64비트 프로세스
- 비용 절감이 엄청 되었음
+) AWS Gravtion2 프로세스: 기존보다 7배 빠른 성능, 4배 더 많은 컴퓨팅 코어, 5배 빠른 메모리 속도
- 인스턴스 유형 이름 뒤에 g가 붙은것이 그라비티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것 (예: M6g)
- 그래서 M6g를 사용하는게 M5를 사용하는 것보다 성능이 20퍼이상 상승 + 비용도 더 쌈
- 하지만, 신투에서는 윈도우를 주 타켓. 윈도우는 x86 아키텍처가 대세. 그래서 ARM 아키텍처로 넘어가는게 쉽지않음
AMI와 EC2 인스턴스 간의 관계

- 루트 볼륨은 C드라이브라고 생각하면 됨 -> 재사용 가능
- AMI를 선택하고, 여러가지 SW설정을 이미지로 루트 볼륨에 저장하면, 이후 AMI 생성할 때 사용가능
EC2인스턴스 위치
- 기본값으로 EC2 인스턴스는 기본 Amazon VPC(Amazon Virtual Private Cloud)라는 네트워크에 배치
- 하지만, 기본 VPC를 사용하면 보안 취약 ( 모든 리소스 공개 + 인터넷에서 엑세스 가능 )
EC2 인스턴스 수명 주기

- 재부팅: 동일한 물리적 서버에서 재시작이 됨
- 중지 중: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하면 새로운 기본 물리적 서버에 배치될 수 있음
- 새 퍼블릭 IP 주소를 가져옴 ( 프라이빗 IP 주소는 동일 )
최대 절전 모드?
EC2 요금 절약 방법
- 온디맨드 인스턴스: 약정없이 쓴 만큼만 지불
- 예약 인스턴스(선결제): 미리 몇개월치를 구매하는 것
- 스팟 인스턴스: 남은 자원에 대한 경매 방식
- 가장 저렴
- 단기간으로 수요가 많을 때 유리
- 강제적으로 중단될 수 있음 ( 2분전에 경고 )
Elastic Load Balancing(ELB)
서버가 여러 대인 경우 부하 분산

뒤 서버가 아무리 좋은 세팅을 했더라도 LB가 망가지면, 전체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함 -> 정말 기밀
ELB 종류
- Application 로드밸런서(ALB):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종류
- Network 로드밸런서(NLB): 속도가 정말 빠름
- Classic 로드밸런서
EC2 T2
- 워크로드(workload)가 cpu기준성능(baseline rate) 이하면 크레딧을 쌓고, 이상으로 작동하면 크레딧을 사용하면서 작동
- 크레딧이 소진되면 cpu기준성능으로 사용량이 제한됨
- 크레딧이 쌓이는 거는 한도가 존재 + 24시간후에 만료
- 그래서 T 타입 저렴하고, 우리 서비스 워크로드에 적절한데, 성능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
- 그래서 Unlimited버전이 있긴있는데, 어차피 여기까지 가면 M 타입이나 C 타입을 사용하는게 오히려 비용 절감이 될 수 있음
인스턴스 세분화

인스턴스 세분화를 통해 내가 사용하지 않는 워크로드에는
![]() |
![]() |
vCPU란?
EC2 효과적으로 사용하기
- 서비스 특성을 파악하여 알맞은 인스턴스 타입 선택( 되도록 최신 인스턴스 타입이 유리 )
- 되도록 최신 인스턴스 타입이 유리